기사입력 2005.06.16 20:12 / 기사수정 2005.06.16 20:12
6월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전반기 수원VS인천 경기에서 인천이 셀미르의 결승골과 방승환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조원희(수원)가 전재호(인천)의 수비를 피해 크로스를 하고 있다.
김대의(수원)가 크로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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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인천)이 김동현의 볼을 따내고 있다.
최효진(인천)에 파울로 넘어지는 김동현1
조원희와 이상헌이 오른쪽 싸이드에서 경합중이다.
공중볼 경합중인 임중용(인천)과 산드로
최효진(인천)의 패스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조원희
추가득점 후 좋아하는 방승환(인천)과 최효진 아쉬워 하는 최성용(수원)
기뻐하는 인천 벤치
아쉬워 하는 수원 선수들
이상헌(인천)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는 이현진(수원)
방승환(인천) 마토와의 공중볼 경합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승리를 축하하는 인천서포터즈와 인천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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