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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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5일 소집해제, "지금 작품을 보고 있다" 복귀 초읽기

기사입력 2012.09.12 08:00 / 기사수정 2012.09.12 08:00

방송연예팀 기자


▲조한선 소집해제 ⓒ 무적자 공식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조한선이 소집해제 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한선은 지난 2010년 9월 입대해 경기 성남시 중원구청 건설과에서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후 지난 5일 소집해제되며 병역 의무를 마쳤다.

조한선은 소집해제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별다른 전역 행사 없이 조용히 복무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집해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조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작품을 보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겠다"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무적자'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눈도장을 찍은 조한선은 지난 2월 초 아이유, 써니힐, 지아가 소속되어 있는 로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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