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터 인종차별 논란 ⓒ 트위터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미국 의류제품 '훌리스터'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30일 '홀리스터' 개점 홍보차 한국을 찾은 모델들은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고객들과 사진을 찍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중 한 남성모델은 홀리스터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경복궁을 찾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남성은 눈을 가늘게 뜨고 입을 벌린 채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어 인종차별이라는 의혹을 샀다.
한국을 방문한 다른 모델 또한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으며, 앞서 다른 모델도 홍콩을 배경으로 같은 포즈를 취한 바 있다.
이에 '홀리스터' 매장 측은 "본사에서 파견한 모델들이 개인적으로 한 행동으로 아무 할 말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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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