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하트셀카 공개, "이번에도 강제선물"

▲전효성 하트셀카 ⓒ 전효성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시크릿의 전효성이 팬들을 위해 '하트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보답이오. 수퍼스타 시크릿타임. 내맘. 이번에도 강제선물. 거절하면 발로 찰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효성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찍은 36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효성은 팔을 이용해 각각의 사진에 다른 포즈를 취해 전체 사진을 모았을 때 큰 하트 모양이 완성되도록 연출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전효성 하트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찍느라 고생했겠다", "역시 전효성 진심이 느껴져요", "뭘 해도 예쁘고 귀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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