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몸매 비결 공개 "복근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중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배우 주상욱과 박한별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5일 저녁 생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속옷 광고 촬영 중인 주상욱과 박한별을 만났다.

이날 리포터가 최고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묻자 박한별은 "배에 항상 힘을 주고 다닌다. 언제나 긴장상태에서 복근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주상욱은 "몸매 만들기 쉽다. 이 악물고 운동만 하면 된다. 사실 한 달 동안 닭 가슴살만 먹었다."고 몸매 유지에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섹션TV에서는 런던 올림픽 특집으로 '라이징스타'에 올림픽 유도 금메달 리스트 김재범 선수편를 만나는 한편, 올림픽 축구 4강 신화를 일궈낸 축구 대표팀 경기를 현지에서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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