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숏커트 ⓒ S.T.듀퐁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손예진의 숏커트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숏커트 헤어 스타일에 도전한 손예진은 최근 S.T.듀퐁의 첫 번째 여성 컬렉션인 '오드리 리비에라 컬렉션' 홍보대사로 선정돼 여성스러움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은 기존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우아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S.T.듀퐁은 "브랜드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오드리 리비에라 컬렉션' 앰버서더로 우아하고 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손예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손예진 화보는 매거진 LUXURY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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