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화성(경기), 김성진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 현장공개에 배우 오지호와 김승우가 연기를 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 분)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 분)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9월 5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