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2.06 09:30 / 기사수정 2005.02.06 09:30
경기 시작전 지난 2월 2일 있었던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각 5순위, 16순위로 선발되어 인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게된 정재호, 김원 선수가 홈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깔끔한 양복차림의 두 선수에게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었다.
[12시전에 도착한 두 신인 선수. 사무실에서 개인 목록 카드 작성 중]
[점심 식사 후 농구하기 전에...]
[양복입고 농구 하는 두 선수]
[김원 선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을 보고 있는 정재호 선수]
[서포터즈 대표들의 꽃다발 증정식 후 기념 촬영]
[특석에 앉아서 경기 관람]
경기전에 두선수의 각오를 들어봤다.
정재호 - 우선 오고 싶은 팀에 와서 좋고, 신인인만큼 조금이라도 팀에 필요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원 - 나름대로 부족한거 채워서 선배들과 같이 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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