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어머니 공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방송을 통해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어머니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슈퍼쇼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은혁의 집을 찾아갔는데 집에는 멤버들의 부모님들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규현은 "카메라가 엄마 찍고 있다"며 어머니를 불렀으나 규현의 어머니는 아들의 팔을 붙잡고 수줍게 미소만 지었다.
이에 규현은 "카메라만 오면 꼭 이러신다"며 어머니의 모습을 흉내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8년 만에 부모님께 집을 장만해 드린 은혁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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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