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51
연예

'선녀가 필요해' 우리-허영생, 스무 번째 생일날 첫 키스 '기대감UP'

기사입력 2012.07.13 09:1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우리와 허영생이 첫 키스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되는 KBS2 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나라(우리 분)는 남자친구 영생(허영생 분)에게 키스를 시도한다.

'선녀가 필요해'에서 차인표-황우슬혜 커플과 더불어 극의 로맨스라인을 이끌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영차커플'인 영생과 차나라가 드디어 키스를 해 눈길을 끈 것.

공개된 사진에서 예쁘게 차려입은 나라와 큰 꽃다발을 든 영생은 서로 마주보고 있다. 대학생이 된 나라의 20번째 생일이자 나라와 영생이 첫 키스를 하기로 약속한 날 영생은 나라와의 약속을 지키고 꿈에도 그리던 나라의 키스를 받는다.

한편, 우리는 영화 '점쟁이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우리 허영생 ⓒ 선진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