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결혼, 예비 신랑은 1살 연상 회사원 ⓒ 에스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현이가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탑모델 이현이가 1년간 교제해 온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할 예정이라고 11일 오후 알려져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현이와 예비신랑은 약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최근 결혼 결심을 하고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또 이현이와 결혼 할 예비신랑은 S모 기업에 다니는 1살 연상의 일반 회사원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훤칠한 외모로 이현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전해졌다.
이에 이현이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이 결혼? 축하해요", "이현이 결혼하다니. 모델들은 왜 이렇게 빨리 결혼 하는 거지", "이현이 결혼 축하해요. 남편 외모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현이는 오는 10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