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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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복근 유지 비결 고백 '비와의 격투씬 때문"

기사입력 2012.07.08 17:44 / 기사수정 2012.07.08 17:4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배우 유준상이 자신의 명품 복근 유지 비결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라이징스타 코너에서는 국민 남편으로 떠오른 배우 유준상을 만났다.

이날 리포터는 배우 유준상의 명품 복근 유지 비결을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때 극중 역할을 위해서 80kg까지 살을 찌운 적이 있다. 이어서 차기작을 위해서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운을 땠다.

이어 유준상은 "곧 개봉하는 영화 '리턴 투 베이스'에서 비와의 격투신을 찍기 위해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2월에 찍기로 했었던 액션신이 4월로 미뤄졌다. 그리고 또 한 번 미뤄지더니 촬영은 정작 6월24일에 했다. 워낙 혹독하게 몸을 유지하느라 아직도 근육이 유지 중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의학드라마 '골든 타임'의 주연 배우들과 현장 인터뷰와 '라이징스타' 유준상편 등이 소개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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