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허이재가 '절친' 홍수아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5일 허이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허이재는 "수아 생일때 우리끼리 만남. 언제 봐도 좋은 친구.순수하고 사랑스런 수아가 더 더 잘 되기를…" 이라며 홍수아를 응원하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 허이재와 홍수아는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도 화보네요", "친해지면 닮는다던데, 둘 다 예쁘네요", "스타일 몸매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에세이집을 출간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다녀온 뒤 각종 드라마와 영화 러브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홍수아, 허이재 ⓒ 허이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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