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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희망로드 대장정' 희망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자리 [포토]

기사입력 2012.07.02 15:41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의도 KBS 신관, 백종모 기자] 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12 '희망로드 대장정(Road for Hop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성기(코트디부아르), 보아(인도), 송일국(부르키나파소), 윤은혜(마다가스카르) 등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기위한 실천의 이야기를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했다.

'희망로드 대장정(Road for Hope)'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함께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을 초월한 情을 나누는 방송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방송된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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