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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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입대 연기, 허리부상 치료 후 8월 입대 예정

기사입력 2012.07.01 21:32 / 기사수정 2012.07.01 21:42

방송연예팀 기자


▲지현우 입대 연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지현우가 군입대를 연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는 오는 3일 군입대 예정이던 지현우가 허리 치료를 위해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현우는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촬영 당시 낙마사고로 허리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에 지현우는 허리 치료를 완료한 후 늦어도 다음달에는 군대에 입대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공개 열애를 선언한 지현우는 유인나와 함께 아이유 콘서트장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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