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씨스타의 신곡 '러빙 유(LOVING U)'의 뮤직비디오가 하와이 올로케로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신곡 '러빙 유' 공개에 앞서 마린 걸로 변신한 씨스타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멤버들의 모습으로 씨스타 멤버들은 하와이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마린룩을 입고 상큼하고 건강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씨스타의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는 하와이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해 경비행기 및 유명 전문 서퍼와 유명 모델등 대규모 물량을 투입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소속사측은 "이번 썸머 스페셜 '러빙 유(LOVING U)'에서는 기존 씨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상큼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하와이의 절경과 현지의 전문 서퍼들의 아찔한 묘기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28일 자정 공개되는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LOVING U)'는 최근 가요계에서 '핫' 한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감정을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연상시키는 곡이다.
또한 이번 썸머 스페셜 앨범에서는 국내의 대표적 일렉트로닉 음악 레이블인 파운데이션 레코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재탄생한 씨스타의 탑 히트곡 리믹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임지연 인턴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씨스타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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