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6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세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세대의 날’을 맞아 한세대학교 김성혜(70) 총장이 시구를, 최우진(26) 학생회장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최종우(45) 성악과 교수가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세대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학생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로고 ⓒ 넥센 히어로즈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