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별장 공개 "남편 빌딩 위 별장서 유유자적"…부러워

▲ 민송아 별장 ⓒ 민송아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방송인 민송아가 럭셔리한 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민송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남편의 빌딩 위 펜트하우스에서 유유자적"이라는 글과 함께 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 톤의 넓고 럭셔리한 별장 모습과 민송아가 애완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방이 넓게 보이는 통유리와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구들이 눈에 띈다.

민송아 별장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편 빌딩 위? 남편이 엄청난 재력가이신듯", "우와 결혼하더니 좋은 집에 사네", "민송아씨 별장 크고 좋네요", "드라마 세트장 같네요. 좋다", "민송아씨 별장이예요? 우와 작년에 결혼하시더니 좋은 집에!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송아는 드라마 '케이블 QTV '순정녀', 아리랑 TV '핸드인핸드-캠퍼스' MC 등 연기와 다재다능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1년 10월 건설사업가와 결혼했다.

임지연 인턴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