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전효성이 섹시 닌자로 변신했다.
13일 일본에서 발매된 시크릿의 현지 4번째 싱글 'TWINKLE TWINKLE' 한정판 재킷에서 전효성은 멤버들과 함께 닌자 포즈를 선보였다.
사진 속 전효성은 보라색 재킷을 입고 멤버들과 함께 닌자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섹시한 포즈와 귀여운 얼굴이 매치돼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시크릿의 4번째 싱글 'TWINKLE TWINKLE'은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외전격인 '록리의 청춘 풀파워 닌자전' 엔딩곡으로 현지 TV의 전파를 타고 있다.
시크릿은 일본 활동을 마친 뒤 7월 경 새 앨범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시크릿 일본 앨범 재킷]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