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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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1호, 여자4호의 따끔한 충고에 결국 '눈물'

기사입력 2012.06.14 01:03 / 기사수정 2012.06.14 01:05

방송연예팀 기자


▲'짝' 여자1호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자 4호의 따끔한 지적에 여자 1호가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 4호는 공금으로 산 요구르트를 선물 받은 여자 1호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5호는 여자 1호가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마트에서 요구르트를 구입해 여자 1호에게 선물했다.

이에 여자 1호는 요구르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고, 이를 본 여자 4호는 "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며 여자 1호를 향해 충고했다.

이 말을 들은 여자 1호는 눈물을 흘렸고, 이에 남자 5호는 "따로 계산을 해야 했는데 미처 생각을 못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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