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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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우리팀 파울볼은 내가 직접~'[포토]

기사입력 2012.06.13 21: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LG가 8-4로 앞선 6회초 1아웃 1, 2루 LG 작은 이병규의 파울 타구가 그라운드로 들어오자 1루주자 정성훈이 공을 주워 그라운드 밖으로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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