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3 00:32 / 기사수정 2012.06.03 09:22
구자명은 "안문숙 선배님과 닮은 꼴로 주변에서 진짜 엄마가 아니냐고 말해 어머니가 서운해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출연하기 전에 우승 상금 3억이 입금 돼 통장 드리며 어머니 화를 풀어 드렸다"라고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김청, 노영국, 홍석천, 갱키즈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세바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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