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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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록밴드 청산가리 보컬이었다" 과거 고백

기사입력 2012.06.01 09:09 / 기사수정 2012.06.01 09:09



▲아이비 청산가리밴드 ⓒ KBS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아이비가 과거 록밴드 출신이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이 고등학생 시절 록밴드 '청산가리' 멤버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아이비는 "고등학생 때 록밴드 청산가리의 홍일점이었다"고 말하며 "그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예전 방송에서도 "아버지가 해군 군악대 드러머였다. 아버지를 닮아 음악적 필은 충분하다"고 음악에 대한 관심을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날 해피투게더는 '절친 특집'으로 아이비와 오윤아, 강타와 이지훈이 출연했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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