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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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번쩍 바티스타 '뒷문은 내가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12.05.26 21: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7회 최진행의 결승타를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두며 한화는 6연패 후 넥센을 만나 2연승, 넥센은 8연승 뒤 3연패 늪에 빠졌다.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지킨 한화 바티스타가 두팔을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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