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과거사진, 아찔한 쇄골 라인에 11자 복근 '남심 흔들'

▲강예빈 과거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방송인 강예빈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였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황금색 탑을 입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들춰진 상의 사이로 보이는 완벽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복근 예쁘다", "저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이 더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슈퍼액션 'UFC 인사이드' 진행과 QTV 다이아몬드 걸 패널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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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