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동방신기가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2012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28일 방송된 MBC 28일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에서는 지난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류콘서트에 인기 가수가 총집합했다.
동방신기는 이 날 한류의 주역답게 공연의 엔딩을 장식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첫 무대를 'Keep your head down'으로 시작하며 카리스마 넘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이어 'Rising sun'을 열창해 아직 녹슬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을 뽑내며 태국팬의 환호를 받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MC로는 티파니, 태연, 닉쿤으로 동방신기, 샤이니, 소녀시대, 2PM, 비스트, 카라, 미쓰에이, 아이유, 씨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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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2012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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