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33
연예

'한밤' 박해일 "영화 은교를 위해 특수분장 8시간씩 했다"

기사입력 2012.04.25 22:0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박해일이 영화 '은교'에서 8시간씩 특수분장을 했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우리 지금 만나’에서는 영화 ‘은교’으로 돌아온 박해일이 오랜만에 출연했다.

박해일은 영화 '은교'에서 70세 노인으로 자신의 나이의 2배가 되는 배역을 맡아 열연해 극찬을 받았다.

이에 박해일은 "노인 역활을 하다보 100% 특수분장을 했다. 보통 특수분장을 할때 8시간씩 걸리기 때문에 전날 자정에 가서 미리 분장을 했다. 그렇게 한번 하면 24시간은 쉬어 줘야 한다."며 영화를 촬영하면서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스타 직구 인터뷰’에 임수정이 김수현과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