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25 13:28 / 기사수정 2012.04.25 13:29
배우 엄지원의 눈부신 미모가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지원 봄 셀카'라는 제목으로 상큼한 봄 분위기 자아내는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사진에서 엄지원은 대본을 들고 한 손엔 커피를 들고 있다. 특히 인디언 핑크 시폰 원피스에 7부 재킷을 매치 로맨틱한 분위기에 호피무늬 포인트가 들어간 베이지 톤 구두로 산뜻한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엄지원의 무보정 직찍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뭘 입어도 잘 어울려요", "엄지원씨 보니까 정말 봄이 온 듯", "봄의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박신양과 함께 영화 '박수건달' 촬영을 앞두고 있다.
포토샵의 힘이 필요없는 장윤주의 몸매가 연일 화제를 만들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직찍 장윤주! 무보정 몸매, 뽀샵 필요없는 진짜'라는 제목으로 사진 촬영 후의 모습과 화보가 나란히 비교되어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녀는 어깨까지 내려온 블랙 세미 민소매 원피스에 아이보리 색 구두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정자세로 서있는 듯 보이지만 프로 모델답게 엣지있는 각도가 느껴져 '역시 장윤주'라는 탄사가 나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장윤주다." "무보정 몸매가 더 가냘프다" "몸매 종결자네요." "이 언니 갈수록 호감 상승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이글녀(베이비페이스+글래머러스)' 유인나가 무보정 직찍 사진으로 명품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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