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뮤지컬배우 김선영, 김우형이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2006년 처음 만난 김선영과 김우형은 6년여 간의 연애 끝에 5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조정민 목사가 맡을 예정이며, 사회는 배우 유준상과 정성화가 진행하며 축가는 뮤지컬배우 조정은이 부를 예정이다.
김선영, 김우형 측은 "한 쌍의 아름다운 부부가 되어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함께할 저희의 앞날에 축복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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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선영, 김우형 ⓒ PL엔터테인먼트]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