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16 09:59 / 기사수정 2012.04.16 16:09
강인은 "예전엔 너무 당연한 것들이었는데 나에게 다시는 이런 시간이 없을 줄 알았다"고 솔직한 제대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9년 9월과 10월 불미스러운 일로 팀 활동 중단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후 이듬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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