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50
연예

'무한도전' 결방, 10주째 장기 결방 지속…"'무도' 금단 현상 오네"

기사입력 2012.04.07 13:53

방송연예팀 기자


▲무한도전 결방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주째 결방을 맞았다.

MBC '무한도전'은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또한 결방이 확정되며 '무한도전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MBC 노조 총파업의 여파로 '무한도전'은 벌써 10주째 결방을 이어가고 있으며, '무한도전'의 전시간대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 또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금단 증세 오고 있다", "그래도 힘내세요 화이팅", "토요일이 사라지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태호 PD가 속한 MBC 노조는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무한도전-무한뉴스 스페셜'이라는 영상을 올려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