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동생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남보라 동생이 폭풍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서울 13남매, 구미 13남매 다둥이 가족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등장한 서울 13남매는 남보라의 가족으로, 앞서 MBC '우리들의 일밤-천사들의 합창', KBS 2TV '인간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남보라 형제들의 훌쩍 자란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서울 13남매는 여전히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한편, 서울 13남매는 첫째 아들 남경한(25), 첫째 딸 남보라(24), 남지나(21), 남진한(19), 남석우(17), 남휘호(16), 남세빈(15), 남다윗(14), 남세미(12), 남소라(11), 남경우(9), 남덕우(6), 남영일(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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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