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19일 4시부터 SF장르 웹게임 '은하대전'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은하대전'은 '제1차 대 우주 전쟁' 후, 생존한 마스터로서 자신의 세력을 키우며 우주를 정복하는 것을 목표로 폭력적인 드바스의 독재 하의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 내 상세한 튜토리얼 제공으로 웹게임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저들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PvP를 통해 전투 훈장 및 명성 약탈과 자유로운 사령관 커스터마이징, 합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은하대전'은 총 81종의 전함과 5종족의 사령관으로 각 전함의 특성과 배열, 사령관의 스킬 등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독특한 맵 구조를 통해 이용자들은 우주를 직접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는 '행성 점령'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릭터생성, 튜토리얼 완료, 레벨5 달성, 레벨7 달성, 레벨10 달성 및 연합가입 등 총 5단계로 되어 있는 행성점령 이벤트에 응모하면 각 단계별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자원 및 코인 등을 100%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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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은하대전 ⓒ 네오위즈게임즈]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