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드러머' 이현재, '도일앓이' 빠지게 한 5종 매력 공개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이현재의 '매력 퍼레이드'가 화제다.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단연 돋보이는 우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현재(장도일 역)의 '도일 앓이'를 만들게 한 치명적인 매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극 초반 파워 넘치는 드럼실력과 조각 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이현재는 시크한 성격과 상반되는 환한 꽃 미소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초토화 시킨데 이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차분한 말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는 장도일 효과로 네티즌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됐다.

이어 짝사랑하는 우경(김정민 분)에 대한 마음을 감추고 애틋하고도 아련한 눈빛으로 지켜보며 그녀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로맨틱 시크남의 모습은 여심을 자극하며 '도일앓이'를 만들어 이현재의 대세를 입증했다.

이현재의 매력 퍼레이드를 본 네티즌들은 "날 도일앓이로 빠지게 만든 5가지 이유가 저기 있네!, 뭘 해도 멋지다!", "닥꽃밴도 끝나가는데 이제 이현재의 마성의 매력을 볼 수 없는 건가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현재는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극 신비주의 '꽃 드러머' 장도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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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현재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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