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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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 양파쿵야가 돌아왔다…'박살! 쿵야 레스토랑즈' 격주 연재 시작

기사입력 2026.10.13 21:03 / 기사수정 2026.10.13 21: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야채부락리', '캐치마인드'로 친숙한 양파쿵야가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다.
 
13일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신규 애니메이션 '박살! 쿵야 레스토랑즈'를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야채부락리', '캐치마인드' 등으로 인해 1030 세대에게 친숙한 양파쿵야. 이 캐릭터는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3분 내외로 완결되는 미드폼 형식으로 제작된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함께 작화·연출 완성도에도 공을 들였다.

첫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5시 공개됐으며, 이후 격주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양파쿵야 특유의 표정과 촌철살인 대사로 고된 사회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현실에 지친 성인 시청자들은 날것 그대로의 솔직함과 유쾌한 초연함을 더한 이야기를 통해 통쾌한 대리만족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엠엔비는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양파쿵야의 캐릭터 입지를 더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쿵야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팬들은 물론 쿵야를 처음 보는 시청자들도 3분 만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라며, "현실에 지친 모든 분에게 통쾌한 웃음과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쿵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컬래버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올가을에는 '센카'와 협업한 컬래버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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