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 좀 사왔다'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엄마가 뭐 좀 사왔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가 뭐 좀 사왔다'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림 속에 엄마는 "아들아 뭐 좀 사왔다. 볼래?"라고 물었고, 이에 아들은 아이패드와 뽁뽁이를 보고 놀라워한다.
이어 아들은 뽁뽁이를 벗긴 뒤 아이패드를 던져버리고 뽁뽁이를 가진다.
특히, 고가의 아이패드를 버리고 뽁뽁이를 택한 아들의 행동에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 못 하겠다", "뽁뽁이 사랑이 대단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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