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00
스포츠

벤 핸더슨 '나 찍으려고 이렇게 많은 카메라가?'[포토]

기사입력 2012.02.28 16:3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김치파이터로 유명세를 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핸더슨(Ben Henderson)과 어머니 김성화 씨가 입국했다. 벤 핸더슨이 수많은 카메라와 취재진을 보며 놀라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