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09:00
사회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귀요미 아기와 멍멍이들"

기사입력 2012.02.26 19:37

온라인뉴스팀 기자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퍼글(퍼그와 비글의 잡종견)이 아기에게 씹는 걸 가르치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애완견이 개 껌을 씹고 있자, 이를 보고 자기 앞에 있는 장난감을 씹기 시작하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카메라 앵글이 옆으로 향하자 한쪽에서는 또 다른 애완견이 개 껌을 열심히 씹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애완견이 하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정말 귀여워요", "어떻게 저런 걸 따라하지", "장난감 공 씹기에 도전한 아기", "귀요미 아기와 멍멍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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