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이봉원의 얼짱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124회에서는 아이들의 교육관을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자신의 자녀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이봉원과 박미선의 딸 이유리 양. 큰 눈에 오똑한 코를 자랑하는 바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던 것.
이에 이 사진을 출연진들은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본 시청자 역시 "진짜 윤아 닮았다", "너무 청순하게 생긴 것 같아요", "화장기 없어도 진짜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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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리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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