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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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국내 최초로 모바일 3D 광고 선보여 화제

기사입력 2012.02.16 18:43

게임분석팀 기자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한게임이 국내 최초로 모바일 3D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 의 캐릭터를 소재로 해서, 광고 화면을 터치하면 새 종류의 캐릭터인 '버즐' 의 실감나는 동작과 표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영화, 방송에서는 입체 영상의 제작 사례가 국내외 전반에 걸쳐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모바일 3D 광고로는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 이 최초다.

한게임은 국내 최초 모바일 3D 광고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콘텐츠, 서비스와 더불어 마케팅에 있어서도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간다는 각오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의 채유라 그룹장은 이에 대해 "게임 캐릭터와 새로운 기술의 접목을 통해 광고에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한게임]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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