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 SM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EXO-K, EXO-M의 멤버 수호가 공개됐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5일 EXO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인 그룹 EXO-K, EXO-M의 영상을 공개하며 멤버 수호와 D.O.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호와 D.O.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 EXO-K와 EXO-M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SM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멤버 수호는 보컬과 연기력, 비주얼을 겸비한 만 20세의 신예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EXO-K, EXO-M은 같은 날, 같은 시각 동일한 곡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각각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데뷔하는 그룹으로, 현재까지 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D.O., 수호 등 10명의 멤버를 공개, 데뷔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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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