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퇴행성 관절염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김범이 퇴행성 관절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이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김범은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촬영을 위해 11kg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또한, 김범은 지난 2009년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올해 만 22세인 김범은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관절염이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쉬엄쉬엄 관절염 치료받길", "22살 어린 나이에 벌써", "관절은 회복이 안 되는데", "비 오는 날 무릎 쑤시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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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