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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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한효주, 태국 '후아인 영화제'에 유일하게 한국 대표로 참석

기사입력 2012.01.27 09:09 / 기사수정 2012.01.27 09:09

방송연예팀 기자


▲ 소지섭, 태국 '후아힌 국제 영화제' 참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소지섭이 태국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공식 초청 됐다.

소지섭은 27일 제1회 '후아힌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난다.

소지섭이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태국 현지 매체를 포함한 약 50여개가 넘는 매체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태국 현지에서 쉴 틈 없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특히 '후아힌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한국 배우로는 소지섭, 한효주가 유일하기 때문에 태국에서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오직 그대만'은 오는 2월 2일 태국에서 전격 개봉, 약 40여 개 관에서 상영된다. 또한 태국뿐 아니라 일본, 대만에서도 곧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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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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