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15
자유주제

한국선수 유럽파및 J리그 선수 경기기록

기사입력 2004.08.23 02:18 / 기사수정 2004.08.23 02:18

김성준 기자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는 풀타임 출장. 박지성 선수는 3-0 이던, 후반 30분 시즌 1호골이자 4-0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이영표 선수는 2-0 에서 3-0 되는 골을 어시스트 했습니다. 시즌 첫 어시스트 기록


박지성 골 동영상

 

이영표 어시스트 동영상 

 


 

 
이을용 선수 풀타임 출장했네요. 확실치는 않지만, 이을용 선수가 2골의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확실치 않지만 2어시스트 한거 같습니다.)

문자 중계에도, 골 문자에 이을용 선수가 이야기가 나온는거 보니 어시스트인가 추측됩니다. 이을용 선수는 전반 45분과 후반 30분의 골을 어시스트 했습니다. 2어시스트라는 증거

45. dakikada kazanılan serbest atı?ı Lee Yong kullandı. Ceza alanına gelen topa kafayla vuran Fatih Tekke, me?in yuvarla? ı filelere gonderdi: 2-1.


75. dakikada kazanılan korneri Lee Yong kullandı. Ceza alanına gelen topu iyi izleyen Fatih Tekke'nin kafa vuru?unda, top filelere gitti: 4-2.

* 트라브존 평점 Trabzonspor Petkovic x (Dk. 42 Hasan Sonmez xx), Emrah xx, Tayfun xx, D'Heane xx, Celaleddin xx, Huseyin xx, Hasan Ucuncu xx, Thies xx,
Lee Yong xx, Gokdeniz xxx, Fatih Tekke xxxx (Dk. 81 Adem ?)


 
설기현 선수는 후반 12분에 교체 출장했습니다. 후반 30분에 경고도 받았네요.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안드레흐트 1:0 베버른


득점 : 54' Mbo Mpenza

 

Beveren: Barry Copa Boubacar, Kante Badjan Seydou, Diabis Diawara, Emmanuel Eboue, Kristof Lardenoit (76' Romeo Seka), Armand Mandakan Mahan, Abdoulaye Junior D'Jire, Marco Ne, Ndri Romaric, Alexandre Tokpa (70' Mohamed Diallo), Bjorn Vleminckx (80' Murat Akin) Anderlecht: Zitka, Deschacht, Traore, Kompany, Zewlakow, Baseggio, Hasi, Lovre (57' Iachtchouk), Whilmesson (79' Junior), Aruna, Mpenza (57' Seol)
 


차두리 선수는 Karlsruher SC 전에서 후반 29분 교체출장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호프만과 벤자민의 골로 2-1로 승리했습니다.

Markus Proll, Patrick Ochs, Torben Hoffmann, Markus Husterer, Christopher Reinhard, Stefan Lexa (74' 차두리), Alexander Meier (84' Jens Keller) ,
Mehmet Dragusha (67' Nico Frommer), Alexander Schur, Benjamin Kohler
, Arie van Lent



J리그 소식 

안정환 선수는 오이타전에 풀타임 출장했으나, 골은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요코하마는우에노와 마쓰다의 골로 2-1로 승리했습니다.

최용수 선수는 콘사도로 삿포로 경기에 풀타임 출장. 후반 23분 , 후반 28분 ,
후반 44분 골을 기록 헤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최용수 선수는 이날 3골을 기록 시즌 14골을 기록하게 됐고, 득점순위는 공
동 4위에 올랐습니다. 아울러 최용수 선수는 이번 라운드 공격수 베스트 11
에도 뽑혔다.

쇼난의 김근철 선수는 오미야전에 선발 출장. 풀타임 출장을
했습니다.

김근철 선수도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혔습니다. 팀은 2-3 패배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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