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51

감자튀김 3년후 사진 충격…"방부제를 얼마나 사용했기에"

기사입력 2012.01.16 13:36 / 기사수정 2012.01.16 15:38

온라인뉴스팀 기자


▲감자튀김 3년 후 비교 사진 공개, '충격적' ⓒ 조몬스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을 3년간 보관한 사진이 공개돼 큰 충격을 줬다.

지난 11일 폴란드의 조몬스터(http://www.joemonster.org)에서 공개된 이 사진은 패스트푸드점으로 널리 알려진 두 회사의 감자튀김을 구입 후 3년간 보관한 상태를 보여줬다.

사진 속 감자튀김은 2008년 12월 23일부터 보관된 것으로, 비슷한 감자튀김이지만 3년이 지난 후 부패 정도에 큰 차이를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공상태의 차이가 아닐까", "경쟁사들의 음모 같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방부제를 얼마나 사용했기에 3년이 지나도 저럴까", "패스트푸드사의 감자튀김 못 먹겠다" 등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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