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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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판 해를 품은 달, 설특집 '세자빈 프로젝트' 화제

기사입력 2012.01.12 00:44

방송연예팀 기자


▲아이돌판 해를 품은 달, 설특집 방영 소식 알려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아이돌판 해를 품은 달 방영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KBS 예능국은 오는 설을 맞아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이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자빈 프로젝트'는 아이돌판 해를 품은 달로 볼 수 있으며 사극 형식을 도입한 코믹 콩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자빈 프로젝트'는 과거 조선시대 왕실에서 몇가지 테스트로 세자빈을 간택하던 이야기를 토대로 여러 아이돌이 등장할 계획.

대세 아이유를 비롯해 티아라 보람과 소연, 미쓰에이 민, 포미닛 소현 등 12명의 여자 아이돌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세자빈 프로젝트'에서 여자 아이돌이 갈구하는 세자 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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