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공중부양 집 완성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공중부양 집을 완성하며 건축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아프리카의 원시 밀림 파푸아에서 진행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녹화에서 김병만은 공중에 떠 있는 집 만들기에 도전했다.
코로와이 족의 나무 집에서 영감을 얻은 김병만은 지상 10층 높이인 40m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코로와이 족이 집을 방문했다.
건축 노하우를 이어받은 김병만은 주변의 야자나무 잎과 나뭇가지를 엮어 파푸아 표 마지막 럭셔리 트리하우스 착공에 들어갔다.
한편, 파푸아에 완성된 김병만의 럭셔리 펜트하우스 공중부양 집은 오는 6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