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초근접셀카 공개…"피부가 정말 예술"

▲ 구혜선 초근접셀카 공개, 투명 피부 과시 ⓒ 구혜선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초근접 셀카로 투명 피부를 과시했다.

2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인 트위터에 "호떡 캡틴"이라는 제목으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숏커트를 한 채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다. 또한 입술을 모으고 볼에 바람을 넣으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초근접인데도 피부가 정말 예술", "동안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1월 4일 첫 방송될 '부탁해요 캡틴'에서 보잉747기의 풋내기 부조종사 한다진 역으로 출연 예정이며 지진희, 유선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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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