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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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트러블메이커', 슈퍼모델 김재범과 키스 퍼포먼스 "계 탔다"

기사입력 2011.12.31 10:58

방송연예팀 기자


▲ 신봉선 '트러블메이커' 키스 퍼포먼스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봉선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 2011 슈퍼모델 출신 김재범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로 특별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신봉선과 김재범은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현아와 장현승의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신봉선은 "계 탔다. 연예대상 부럽지 않다"며 "저 친구가 이번에 남자 최초로 슈퍼모델 1위를 했다. 두 손 꼭 잡고 고맙다 얘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SBS 연예대상'은 신봉선, 김용만, 김원희의 사회로 진행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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