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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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페이지] 롯데 내외야 백업 선수들 중 살아남을 선수들은?

기사입력 2011.12.22 10:54 / 기사수정 2011.12.22 10:54

그랜드슬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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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백업선수들 가운데 누가 내년에 살아남을까요?

현재 롯데는 내야수에 양종민, 손용석, 정훈, 신본기, 박종윤 (이외 권영준과 박준서)

외야수에 이인구, 황성용, 이승화, 임훈(정보명과 김문호) 등이 있는데요.

이들중 이미 어느 정도 기량을 보인 선수들은 박종윤 황성용 이승화 손용석 임훈인데요.

사실 박종윤은 이대호가 없기 때문에 1루 플래툰을 생각하면 주전으로 봐도 무방하겠네요.

외야진은 임훈이 추가되면서 이인구 황성용 임훈이 스프링캠프에서 박터진 경쟁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내, 외야진에서 어떤 백업 선수가 내년에 톡톡 튀는 활약을 해주리라 기대하시나요? [의견바로가기]

[사진 = 이승화 ⓒ 엑스포츠뉴스]

그랜드슬램 기자 bambeebee@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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